
국산 프라이빗 클라우드 플랫폼 에이블스택(ABLESTACK)은 '경기 AI 학습데이터 통합 관리체계 구축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클라우드 인프라(HCI)를 추가 확장한다고 1일 밝혔다.
경기도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행정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도내 행정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활용할 수 있는 AI 학습데이터 통합 관리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데이터 카탈로그 구축, 데이터 리니지 관리, 지식기반 데이터 체계 정비 등을 통해 생성형 AI 서비스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에이블스택은 해당 사업 운영 환경의 자원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클라우드 인프라를 확장하고 서비스 운영 기반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AI 학습데이터 관리 및 활용 환경의 안정성을 높이고 향후 생성형 AI 서비스 확대에 필요한 확장성을 확보했다.
특히 이번 증설은 기존 에이블스택 기반 클라우드 환경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 수행돼 서비스 중단 없이 자원을 확장할 수 있는 클라우드 플랫폼의 유연성을 보여줬다. 또한 증가하는 데이터 처리 및 운영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에이블클라우드 관계자는 "생성형 AI 서비스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데이터 관리체계뿐 아니라 이를 뒷받침하는 안정적인 클라우드 인프라가 필수적"이라며 "경기도 AI 서비스 고도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인 인프라 확장과 플랫폼 고도화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